返學(xué)費(fèi)網(wǎng) > 培訓(xùn)機(jī)構(gòu) > 石家莊雅恩日韓語俱樂部
石家莊韓語暑假培訓(xùn)班難學(xué)嗎?石家莊雅恩韓語培訓(xùn)班在哪?【好劇大家看】《朝鮮神槍手》五位主演特點(diǎn)大放送
李準(zhǔn)基·南相美合作的《朝鮮神槍手》主要講述了朝鮮第一劍客之子樸允江(李準(zhǔn)基),在為家人復(fù)仇的過程中舍棄刀劍,成為了一代英雄神槍手的故事。圍繞著樸允江的成長講述了在動蕩的時代背景下的年輕人們的愛恨情仇。
'조선 총잡이'가 5인 캐릭터를 공개해 화제다.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유오성의 극중 이미지와 한 줄로 압축된 엑기스 카피로 캐릭터가 한눈에 들어온다.
《朝鮮神槍手》公開了五位人物形象而成為話題。李準(zhǔn)基、南相美、全慧彬、韓柱莞、劉五性的劇中形象和壓縮為一句的精華廣告一目了然。
'조선 총잡이'를 이끌어갈 5인방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接下來介紹一下帶領(lǐng)《朝鮮神槍手》劇情發(fā)展的五個人物形象。
◆ "지킬 것이다. 너를. 반드시..."
◆“我一定會守護(hù)你....”
가슴에 칼은 품은 총잡이. 박윤강 (이준기)
胸懷一把刀的槍手-樸允江(李準(zhǔn)基)
조선 제일 검객 박진한(최재성)의 아들. 한때 아버지만큼 뛰어난 검객이 되고 싶던 그였지만 개화기라는 격변의 시기, 가슴에 칼을 묻은 채 총을 들어야만 했다. 그에겐 지켜야 할 가족과 사랑하는 여인이 있기 때문. 언젠가부터 마음깊이 사랑하게 된 여인, 정수인. 그 마음은 함께 할 때도 그렇지 못할 때도 언제나 그녀를 향해 있다. 그동안 밝힐 수 없던 마음, 이제 그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다.
朝鮮第一劍客樸鎮(zhèn)韓(崔宰誠)之子。雖然之前想成為超越父親的劍客,但是因處在稱為開化期的巨變時代的他最終含恨拿起槍,因?yàn)樗刈o(hù)家人及戀人。不知從何時開始深愛著的戀人-鄭秀仁,他的心無論是否跟她在一起都一直向著她。之前無法表達(dá)的心,現(xiàn)在開始逐漸走向她。
◆ "약속하십시오, 꼭 살아있겠다고."
◆“答應(yīng)我,一定要活著”
신세계를 가슴에 품은 여인. 정수인 (남상미)
夢想著新世界的女人-鄭秀仁(南相美)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정수인이 수줍은 첫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 건 박윤강이라는 사내 때문이었다. 달콤한 사랑을 키울 시간도 없이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 박윤강을 그리워하며 시련의 시간을 이어가는 수인. 박윤강에 대한 그리움과 어딘가 분명히 살아 있을 거란 간절함으로 격변의 조선을 살아낸다.
令對世界有著滿滿好奇心的鄭秀仁初次感受到初戀滋味的,便是那個叫樸允江的男人。秀仁想念著連甜蜜的愛情都無暇感受便從眼前消失的樸允江,同時也經(jīng)歷著煎熬和試煉。帶著對樸允江的思念和堅信他必然還活在某個地方的信念,她活在正經(jīng)歷翻天覆地的巨變的朝鮮。
◆ "천하와 바꾸어서라도 너를 얻고 싶었다."
◆“即使拿天下交換,也想擁有你”
욕망의 불꽃 최혜원 (전혜빈)
欲望的火焰-崔慧媛(全慧彬)
유일한 핏줄인 아버지 최원신(유오성)의 곁을 지키고 있는 그녀의 내면은 더 많은 재력을 모아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소유한 철의 여인이지만 그녀도 박윤강을 만나면서 사랑의 불길에휩싸인다. 천하를 갖겠다는 그녀의 욕망이 한 남자를 얻겠다는 꿈으로 바뀌면서 가혹한 운명에 놓이게 된다.
在唯一的親人崔元信(劉五性)身邊守護(hù)著父親的這個女子,心中充滿了擁有更多的財力去支配世界的欲望。她是令人望而卻步的威嚴(yán)所有者,雖然可以稱之為鐵娘子,然而在遇到樸允江后,卻被愛情的火焰所淹沒。她擁有天下的欲望,變成了要夢想擁有這個男人,并隨之陷入了殘酷的命運(yùn)。
◆ "나에게 혁명은 바로 너였다."
◆"對于我來講革命就是你"
고독한 혁명가 김호경(한주완)
孤獨(dú)的革命家-金鎬京(韓柱莞)
아버지조차 외면하는 서출, 그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새로운 세상을 꿈꿨고, 조선의 혁명 가운데 그가 있었다. 그리고 혁명의 길을 함께 한 여인 수인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가슴 속에는 윤강이라는 사내가 버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 어미가 그랬듯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을 바라보며외로움과 쓸쓸함을 품고 혁명의 길을 걷는다.
連父親都不待見的庶出。為了擺脫這種束縛而夢想著全新的世界。在朝鮮的革命中有著他的身影。同時,愛上了在革命道路上同行的女人秀仁。然而卻得知到那個女人心中已經(jīng)有了一個名叫樸允江的男人。仿佛感覺到自己會像母親一樣,望著眼中看不到自己的人,帶著這份孤獨(dú)和苦澀走上了革命之路。
◆ "단 한 놈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
◆“絕不放走一個人”
야망의 저격수 최원신(유오성)
欲望的狙擊手-崔元信(劉五性)
당장이라도 누군가 죽어나갈 것 같은 살기 가득한 눈빛을 발하고 있는 야망의 저격수. 총을 움켜쥐었을 때 그의 본색이 드러난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섬뜩한 잔혹감이 묻어나는 최원신은 극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음모의 중심에 있다. "단 한 놈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며 개화 사상가들을 하나씩 처단해 나가는 것. 그가 박윤강과 대적할 날도 머지않았다.
散發(fā)著隨時都能殺掉某個人的殺氣的眼神,欲望的狙擊手。在槍動起來的時候,他的本色也瞬間顯現(xiàn)。面無表情的面容散發(fā)著深沉的殘酷感的崔元信是劇中所有陰謀的中心。就如“沒有一個人會幸存”這句話的描述一樣,將開化思想家一個一個暗殺。他同樸允江正面對抗的日子也在逐漸逼近中。